법대로 사랑하라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서은강 한세연.


법대로 사랑하라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서은강 한세연.

법대로 사랑하라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서은강 한세연. 법대로 사랑하라 서은강 한세연. 김정호는 서은강과 김민규가 불을 낸 것에 대해 잘못된 방식으로 편을 들어 준다. 그렇지만 이후 다들 마음을 바로잡고 자수한 게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선택을 바로잡는 것에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잘 보여 줬다. 처음에는 불안해지다가 잘 선택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법대로 사랑하라 서은강 또한 잘못을 뉘우치고 변하는 모습을 보인 게 좋았다. 법대로 사랑하라 한세연도 본격적으로 나와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한세연은 권유리도 잘못했다가 눈을 마주치면 오금이 저리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 정도로 강력함에도 지금까지는 너무 분량에 비해 하던 역할이 미미했던 것 같다. 이제는 친구들의 정보망이 되어 주고, 앞으로 둘에게 도움도 많이 줄 것 같다. 김정호는 갇혀 있는 학생들의 폰에 무언가 있다는 걸 눈치챘다. 녀석들이 감옥에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폰에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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