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3회 리뷰, 이나그룹 외동딸 제이미, 최상은 습격, 존 브라운, 유미호가 버려진 이유?

월수금화목토 3회 리뷰, 이나그룹 외동딸 제이미, 최상은 습격, 존 브라운, 유미호가 버려진 이유? 월수금화목토 3회 리뷰, 정지호 이혼, 최상은을 너무 좋아한다! 정지호(고경표)는 이혼을 한 적이 있다. 상대는 "그래, 다 지호 씨 때문이야"라고 하고, 정지호는 다 자신의 탓이라고 인정한다. 그게 이별의 이유라고. 그는 정말 성격적 결함 때문에 이혼하게 된 걸까,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정지호의 정체가 뭔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판사였다! 판사치고 진짜 처음 보는 캐릭터다. 너무 특이하다. 월수금화목토 최상은(박민영)을 처음 본 건 법정에서라고. 최상은의 이혼만 6번 담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상은이 담당 판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건, 최상은 캐릭터에는 안 맞는 부분인 것 같다. "여보, 나 배고파. 들어와 밥 먹자." 이걸 최상은이 정지호에게 왜 그랬냐고 묻는 장면에서 웃음이 터졌다. "우리 사생활을. 당신이 왜. 알아야 합니까?" 정지호가 최상은 감싸고 강해진(김재영) 눈을 ...

원문링크 : 월수금화목토 3회 리뷰, 이나그룹 외동딸 제이미, 최상은 습격, 존 브라운, 유미호가 버려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