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13회, 결말이 코앞, 강이슬과 채송화, 도한건설 이편웅 카르텔, 최여환 권재신 박주태, 깨알 조연들 배준 서은강 최여사 김천댁.

법대로 사랑하라 13회, 결말이 코앞, 강이슬과 채송화, 도한건설 이편웅 카르텔, 최여환 권재신 박주태, 깨알 조연들 배준 서은강 최여사 김천댁. 법대로 사랑하라 13회에서, 강이슬은 로카페에 엄마 몰래 찾아가 김유리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엄마가 죽을 것 같다고, 엄마가 매일 아파하고 힘들어하는데 도와 달라고. 그에 김유리는 심각함을 느끼고 급히 채송화를 찾는다. 법대로 사랑하라 채송화는 강이슬을 찾아서 로카페로 온다. 그녀는 서은강이 이것저것 많이 챙겨 주려고 하던 단골 손님이다. 채송화는 고민하다가 김유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법대로 사랑하라 채송화는 국회의원 최여환의 비서로 일하고 있다. 그런데 최여환이 권력을 이용해 채송화에게 나쁜 짓을 일삼고 있다. 심지어 최여환이 불러서 간 자리에서도 채송화가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보면서 웃고 즐기고 있었다. 이들은 법대로 사랑하라 도한건설 대표인 이편웅이 모은 카르텔로, 최여환 국회의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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