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벌집 막내아들 11회 우실장 김정우, 섬망 증세? 하인석 박지훈, 순양 증권 대표.

제벌집 막내아들 11회 우실장 김정우, 섬망 증세? 하인석 박지훈, 순양 증권 대표. 양철은 순양 증권 대표가 된 도준에게 순양 금융지주 회사를 준다고 하는데 사고가 난다. 누가 사고를 낸 것일까? 양철은 사고로 인해 코마 상태가 됐다고 한다. 제벌집 막내아들 김정우 우실장, 순양 증권 대표, 박지훈 하인석, 섬망 증세? 11회. 그렇지만 사고가 나기 직전, 인석이 차로 끼어들어 충격을 완화해 줬다. 덕분에 도준은 크게 다치지 않았고, 다행히 인석 또한 크게 다친 것은 아니라 한다. 양철 또한 코마 상태가 아니다. 범인을 잡기 위해 전부를 속인 것이다. 양철은 지금 상황에서 이런 일을 벌일 자는 삼남매 중 한 명일 거라 하며, 금융지주 회사 설립을 무마시키고, 순양 증권 대표 도준을 막는 자가 범인일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이렇게 큰 사고가 났음에도 인명 사고가 한 명도 없다고, 이게 순양 차라고 해맑게 웃으며 홍보부 공보팀에 홍보를 돌리라고 한다. 정말 뼛속까지 순양밖에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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