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4일 오후 2시 3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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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12년차로 큰아들 하나 딸아이 하나가 있습니다.대충 3년전부터 이상하더군요 .... 저희 남편이 그렇게 늦게 들어오는 사람은 아니였어요 못해도 12시안엔 꼭들어왔는데 같이 지낸세월이 있어서 아시잖아요... 느낌 촉이 이상한게 일이 야간근무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야간근무를 핑계를 대기 시작하더라구요의심이 처음부터 있던것은 아니였어요종합적으로 차차 생긴것인데.... 야간근무를 핑계를 대고 늦게 들어오기 시작하고 어느순간은 자연스럽게 사진올리고 인스타 하던 그런핸드폰을 아예 못만지게 할뿐더러... 무지 예민하게 반응을 하더군요... 그래도 믿었습니다. 산 세월이 연예까지 다해 14년이 넘는데 아닐꺼야 라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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