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시] 명언 1개, 릴케 시 "가을 날"


[명언. 시] 명언 1개, 릴케 시 "가을 날"

명언. 시 니체 명언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사람과 노력 안하고 남 인생에 대해 떠드는 사람에 대한 말이네요. 릴케 시 "가을날" 주여,때가 왔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얹으십시오 들에다 많은 바람을 놓으십시오 마지막 과실을 익게 하시고 이틀만 더 남국의 햇볕을 주시어 그들을 완성시켜, 마지막 단 맛이 짙은 포도주 속에 스미게 하십시오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지금 고독한 사람은 이후로도 오래 고독하게 살아 잠자지 않고,읽고,그리고 긴 편지를 쓸 것입니다 바람에 불려 나뭇잎이 날릴 때,불안스러이 이리 저리 가로수 길을 헤맬 것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을에 대한 시 인데 좋은 시네요 답방을 원하시는 분은 메모에 글 남겨주세요.바쁘지 않으면 최대한 답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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