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김치를 확 담가버려 (+인종차별에 대한 자세)


프랑스에서 김치를 확 담가버려 (+인종차별에 대한 자세)

로즈마리 한 달 전에 물꽂이 해둔 니디 베베들이 발근이 잘 돼서 삽목을 해봤다 다 살아남을 거란 일말의 기대는 없으니 그저 하나만이라도 살아 나와 함께 가보자고 볼로네제 간만에 볼로네제 근데 이제 핵불닭 소스를 곁들인 소스 유통기한 흐린눈해도 너무 많이 지나버려서 빨리 먹어서 없애야 함(죽어도 안 먹겠단 소리는 안 함) Previous image Next image 파키라 샐러드 채식물주의자 우리 주인님 뜯었으면 다 먹기라도 하세오 너덜너덜 카슈팟에 기존 플라스틱팟을 넣어뒀었는데 청신이가 이파리 뜯을 때마다 쭈욱 잡아당기니까 한없이 가벼운 플라스틱팟이 자꾸 들려서 몇 번이고 쓰러질 뻔 해가 어쩔 수 없이 무게감 있는 토분으로 분갈이해벌임 집으로 모셔온 지 며칠 됐다고 이런 갖은 수모를 당하는 그대의 식생 냉동 누들, 넴 냉동 누들 처음 사본 건데 당시 평이 좋아서 기대했건만 그냥 냉동 맛인.. 이름 기억도 안 나지만 기억할 필요도 없 토마토 꽁떼 맛살 샐러드 드디어 마미가 주신 토마...


#rayban #외국에서김치담구기 #인종차별 #접란 #주간일기챌린지 #집밥 #파크림치즈 #파키라 #프랑스김치 #프랑스레스토랑 #프랑스인종차별 #프랑스일상 #여름배추겉절이 #식물집사 #세로페지아 #rb3447n #saintes #겉절이 #고양이집사 #국제커플 #라이스크리스피트리츠 #러브체인 #런데이 #레이밴 #로즈마리 #선글라스추천 #한프커플

원문링크 : 프랑스에서 김치를 확 담가버려 (+인종차별에 대한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