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맛집(2) (키츠네카페, 르메르 etc_)


파리 여행/맛집(2) (키츠네카페, 르메르 etc_)

오페라 가르니에 앞 계절글 알수없던 패션 4월의 파리는 추워서 눈이 오기도 했고 더워서 반팔 반바지를 입기도 했음 필립 콘티치니 필립 콘티치니에서 늘 바닐라빈이 콕콕 박힌 디저트만 먹게 되는 편 . 내가 좋아하는 생토노레(Saint honoré) 사진 속 오른쪽 편 보통 가격은 : 6.90- 12e 개당 약 9,000 -15,000사이 었는듯? 백화점 식품관 여기가 봉마르쉐 식품관 이었는지 라파예트 식품관이었는지 기억이 안남 여기를 지나면 싱싱한 과일이 너무 예쁘게 진열되어 늘 사진을 찍는다. 다시보니 봉마르쉐 식품관 같음. 조용히 쇼핑하고 싶으면 무조건 봉마르쉐가 좋다. 문제는 물건 종류가 별로 없음. 역시 장단점있음. 지나가다가 르메르 봄. 르메르 옷은 심플한데 안심플해서 예쁨. 언젠가 사봐야지 지금은 노머니 Kamakiri Hakata Udon 오랜만에 피라미드 근처에 오니 새로 생긴 식당이 좀 생겼다. 여긴 카마키리하카타우동 일식이 땡겨서 찾다가 일본인이 하는 텐동 가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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