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독서 후기, 장류진의 가상화폐 소설 추천


<달까지 가자> 독서 후기, 장류진의 가상화폐 소설 추천

장류진의 데뷔작이자 단편집, <일의 기쁨과 슬픔>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얼마 전에 작가가 첫 장편소설을 냈다는 소식을 듣고는 반가운 마음으로 도서관에 가서 장류진의 신작, <달까지 가자>를 만났다. 장류진이 선보인 세계에 이미 한번 흠뻑 빠졌었던 나는 그녀의 첫 장편소설 역시 나를 흡입력 있는 세계로 데려가리라 기대했다. 그리고 장류진은 이번에도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멋지게 증명했다. * 소설의 줄거리가 이어집니다 주인공 정다해와 강은상, 정지송은 같은 회사의 동료이자 회사에서 ‘비공채 출신 3인’으로 불리는 사람들이다. 주인공 다해는 회사의 큰언니 은상의 제안에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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