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내가 읽은 올해의 책 BEST 5


2022 내가 읽은 올해의 책 BEST 5

읽은 책을 엑셀에 정리해둔다는 장강명 작가의 글을 읽고(장강명, <책, 이게 뭐라고>) 영감을 받아서 작년부터 독서 기록을 엑셀에 정리하고 있다. 2021 내가 읽은 올해의 책 BEST 5 읽은 책을 엑셀에 정리해둔다는 장강명 작가의 글을 읽었다(장강명, <책, 이게 뭐라고> 中). 거기에 ... blog.naver.com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책 5권을 뽑아봤다. 다만 번호는 마음대로 붙인 거라서 BEST 5의 번호는 추천도나 순위와는 상관이 없다. 1. 장류진, <달까지 가자> 장류진, <달까지 가자>, 창비, 2021 장류진의 데뷔작이자 단편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을 재밌게 읽었던 나는 작가가 첫 장편소설을 냈다는 소식을 듣고는 반가운 마음으로 책방에 가서 장류진의 신작을 집었다. 그렇게 <달까지 가자>를 만났다. <달까지 가자>의 주인공 정다해와 강은상, 정지송은 같은 회사의 동료이자 회사에서 ‘비공채 출신 3인’으로 불리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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