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5/13 목요일 일상 (엽떡, 엽봉)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5/13 목요일 일상 (엽떡, 엽봉)

오늘도 평화로운 퇴근길 하지만 식욕이 폭발한 상태였어요. 요즘 매운 게 왜 이렇게 먹고 싶죠? 매운 음식이 땡기면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하던데 어쩐지 요즘 화가 많더라니... 아무튼 평소와 같이 친구와 카톡을 하면서 퇴근했습니다. 친구에게 엽떡 먹고 싶다고 했더니 엽떡 시켜 놓을 테니까 오라고 하더라고요. 에인젤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역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죠 ^&^ 배달이 좀 걸린다고 해서 서점에 들러서 에드포스트 관련 책이 있나 찾아봤는데 숭실대역 한길 서점이 좀 작아서 그런지 없더라고요. 티스토리는 해봤는데 네이버는 또 처음이라 보려고 했는데 유튜브로 찾아봐야겠어요. 도착하자마자 보는 돌..........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5/13 목요일 일상 (엽떡, 엽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5/13 목요일 일상 (엽떡, 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