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5/4 일상 에프두부구이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5/4 일상 에프두부구이

평범한 하루 오랜만에 잠이 안 온다. 그래서 쓰는 일기 직장인의 하루 일과 이날은 #블챌이 끝나고 의욕 소실한 날 하지만 #오늘일기는 쓴다. 바로 6시 50분 기상으로 바뀌었다. 사실 알람은 6시였는데 50분간 단잠에 빠졌다. 내 소중한 50분 아침 메뉴는 참외와 두유를 먹었다. 영등포 청과시장에서 8개에 만원 주고 산 참외다. 친절한 정 많은 사장님께서 한 개 덤으로 더 주셨다 친절한 사장님이 파시는 거라서 그런지 꿀참외다. 참외 제철은 6월~8월이라고 한다. 아직 좀 비싸니까 다음 달에 많이 먹어야지~ 오늘도 밀모 명언 타임 실패에 대한 두려움 보다 도전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여러분~ 아침이 부족해서 역시 병원에서 밥 대신..........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5/4 일상 에프두부구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5/4 일상 에프두부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