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수요일 일상 (영등포 지랄닭발)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수요일 일상 (영등포 지랄닭발)

오늘 오랜만에 술요미를 만나기로 한 날! 영등포구청까지 온다 해서 일 끝나고 바로 출발했다. 친구가 좀 늦을 거 같다고 해서 오늘 한강 코스가 있어서 돗자리를 가지고 오면서 집에서 여유 좀 부렸는데 내가 늦어 버렸다 헤헿 미안 #모닝캄커피랩 카페 도착! 엄청난 돌의 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갔지만 너무 신기하다. 여기는 개수대도 감성 그 자체다. 아아와 샹그리아 그리고 애플크럼블의 조합 크 맛있다. 샹그리아 다 먹어 갈 때쯤은 시나몬 향이 진하게 음료에 퍼져있었다. 디저트도 완벽 역시 빵에 빠따가 많이 들어가야 맛이줴~ 사진에 열정을 담는다. 하지만 하찮은 결과물... 열정과 실력과는 완전 별개다. 슬여미는 그냥 찍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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