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일상 (안동)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일상 (안동)

#블챌 #오늘일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의 시작 토요일입니다! 다들 뭐하고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오빠랑 안동에 인사드리러 갔는데요. 가기 전에 과일을 사갔어요. 안동에서 살까 했는데 살 시간도 애매하고, 마땅히 살만한 데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 앞에 청과시장 놔두고 어디 가겠어요. #영등포청과시장 가서 멜론하고 망고를 샀어요. 멜론 샀던 사장님이 너무 재밌으셨던ㅋㅋ 멜론 한 상자에 2만 원 주고 샀어요. 망고는 10개 들어 있는 한 상자에 4만 원 주고 샀어요. 사장님한테 깎아달라고 애교 부리니까 깎아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계란과 두유를 마셨는데 직장 동료 선생님이 주신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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