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일상 (안동2)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일상 (안동2)

안동에서 서울 #블챌 #오늘일기 오늘은 주말의 마지막 일요일이에요. 이 시간쯤이면 헬요일을 두려워하는 저 같은 직장인분들 많겠죠? 벌써 월요일이라니... 아까운 일요일을 날릴 수 없죠! 일요일도 알차게 보냈는데요! 아침에 안동집에서 일어나서 산책 가는 길에 우리 그림자 오빠가 자주 가서 운동했다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바로 따라갔는데요. 올라가는 길에 장미가 많이 펴 있더라고요. 그중 예뻐 보이는 곳이 보여서 오빠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말했어요. 설정샷 오빠가 운동했다던 곳은 바로...!! Kbs더라고요. 잔디밭에 엄청 넓더라고요. 운동하기 딱 좋은 곳이 더 라거요. 오늘도 날이 좋더라고요 오빠랑 훌라후프 시합도 하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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