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니의 요즘 하루하루 일상


차니의 요즘 하루하루 일상

어느덧 290일 .. 곧 300일 바라보는 차니는 어디든 손을 짚고 일어설수있고 가끔 안정하다고 느낄땐 두손을 떼고 가만히 서있기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예전보다 짜증이 많이 늘었다. 우유를 보면 먹고싶어서 바로 징징모드~ 기어서 어디든 갈수있고 뭐든 다 꺼낼수 있다 눈 깜짝새에 주방을 다 뒤지고 안방을 다 뒤지고 난리난리 ㅠㅠ 핑크퐁을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장면이 생김 그 부분을 부분 반복해도 꺄르르 웃는다 신랑은 그게 귀여워서 몇번이고 부분반복함 좋아주금 >_< 옹알이가 엄청 늘음 하루종일 말한다고 보면 된다 바바바바바 마마마마 를 계속 외치고 무엇을 보면 오! 와! 라고 말함 그치만 아직 엄마 아빠는 무리 ㅠㅠ 지금은 아빠랑 코코낸내하고 있는 차니 내일도 잘 부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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