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 신호동 부영아파트 최신정보

2022년 11월 12일(토) 2022년 2월 이후로 부산으로 복귀한 후 처음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12~13시)에는 차를 타고 다니니 더워서 에어컨을 살짝 켰었는데, 오후 4시쯤 되니 어두워지면서 살짝 쌀쌀하네요. 모델하우스에 재계약차 방문하면서 살짝 물어보니 지금은 빈집이 아예 없다고 합니다. 분양전환시기인 2024년이 임박해서 그런지 이사를 나가시는 분들도 없다고 하네요. 최근에 변동 사항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빈집을 구하는 방법은 단 하나!! 누구보다 빨리 모델하우스에 방문을 해서 빈집이 있다면, 빈집을 직접 구경하고 관리사무소랑 보수협의를 끝내고 빨리 계약서를 작성하시라!! 최근에 이사를 나가는 집이 없어서 빈집을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렵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새벽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분들이 계셨는데, 장기간 빈집이 없다 보니, 줄 서는 분들도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매일 같이 방문하시고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니, 긴장의 끈을 놓으시면 안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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