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가 되고 싶지 않다면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


호구가 되고 싶지 않다면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

착한 사람은 있다? 없다? 당신의 주변에 착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당신은 착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주변에 착한 사람이 없고 당신도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실망하지 마세요 당신의 마음을 달래줄 책 한 권 소개합니다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 책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는 '정말 ㅇㅇ은 착한 거 같아'라는 의미가 현재는 좋은 의미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착하게 살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착하게 살고 싶다'를 모토로 삼는 저자의 세 번째 에세이 책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서 '나는 좋은 사람이라'라고 생각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좋은 사람보다는 직장에서는 상사의 비위를 맞추고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감정이 상할까 봐 혼자 속으로만 생각했던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착한 척하는 게 뭐 어때서요?" 띠지에서부터의 강력한 한 방이 책을 집게 만드는 역할을 한 거 같아요 정말 착한 것이 아니라 착한 척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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