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는 육아일기


하루 늦는 육아일기

이지만 육아일기에요. 진짜 하루하루 꼬박꼬박 써야지! 하고 마음만 백만번째 먹고 있어요,, 하루 늦더라도 꼬박꼬박 써볼게요! 별이가 놀이방에서 까투리 드럼세트를 낑낑대며 들고오더니 봄이 앞에서 노래를 불러줬어요. 아기 뚜뜨뜨뚜뜨 사ㅇ,,어̊̈̆̈ 별이가 놀이방에서 자꾸 장난감들을 하나씩 하나씩 가져와서 봄이 손에 쥐어주길래 봄이를 놀이방으로 초대했어요ㅎㅎ 어찌나 신기한지 계속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거 있죠? 움직이지 못하는 봄이를 위해 텐트안에서 공을 가져다 봄이 앞에 놓아줬어요. 저기 찢어진 부분 보이시나요? 별이 어렸을때 허벅지때문에 껴서 가위로 자른건데 봄이도 자른거 없었으면 잘랐을 것 같아요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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