²²¹˙ |0.|8


²²¹˙ |0.|8

봄모닝~ 푹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은 봄이에요 일어나서 분유라떼 한잔 후 앉혀놓았더니 텔레비전을 보는 듯 했지만, 어느 순간 얼굴은 빨개지고 코구멍은 점점 커지고,, 응아 중이에요ㅎㅎ 화난 표정같지만 화난거? 절-대 아니라구요! 응아 후 기분 좋은 봄이 자꾸 뒤집기 할 도전을 하는 것 같은데 다리가 무거워 낑낑,, 다리를 살짝 밀어주니 금방 넘어가더라구요 ㅎㅎ 저러고 가만히 있길래 뭐하나 봤더니 터미타임 겸 이불에 있는 그림 탐색 중 이였나봐요. 봄이는 너무 잘웃어줘요 ㅎㅎㅎ 오늘도 기분 좋은 봄이네요. 별이는 저 자켓에 빠져서 씻을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입고 있어요. 입혀달라고 자켓 들고 오는데 안입혀주면 두손을..........

²²¹˙ |0.|8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²²¹˙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