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육아일기


11.8 육아일기

아이구, 자고 일어났더니 별이와 봄이 얼굴, 손등을 모기가 배터지게 먹었더라구요. 자기 전에 모기 잡는다고 잡았는데 구석진 곳에 숨어있었나봐요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기모기채들고 집안 구석구석을 탐색하다가 놀이방으로 들어가서 장난감을 싹 치우는데 눈 앞에 뭐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뭔가 하고 보았더니 모기였어요!!! 그래서 물티슈로 살짝 눌렀는데 피가 많이 나왔어요. 배터지게 먹고 장난감에 맞은 모기인생,, 모기의 운수 좋은 날, 간식으로 마카롱을 줬더니 맛있게 먹어요 ㅎㅎ 원래 1개만 먹기로 했었는데 더 달라고 해서 3개나 먹었어요. 오랜만에 엄마랑 점심을 같이 했어요!!! 아침에 비가 왔었는데 엄마가 전을 부쳐..........

11.8 육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1.8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