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메리카] 재점화되는 흑인 인권 운동

Happy Thursday. 또 하나의 총격사건으로 생각했는데 최근의 총격사건은 제 2의 George Floyd 사건과도 같이 파급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목요일 트럼프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공식 수락할 예정이며, 한국이 태풍 바비로 두려움에 떨었던 것처럼 미국은 허리케인 로라로 인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인종차별 vs. 법과 질서 - 위스콘신주의 Kenosha시에서 일어난 흑인 총상 사건으로 인해 Kenosha에서는 격렬한 시위가 일어남. 지난번 Jeorge Floyd 사망때처럼 약탈, 폭력, 총격 사건등이 발생하는 등 시위의 양상이 폭력적으로 변해가자 위스콘신 주에서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방위군을 파견 및 통금을 적용하자 시위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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