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뻔뻔해지자 (부제: 구직사이트에 이력서 올릴때 TIP)


조금은 뻔뻔해지자 (부제: 구직사이트에 이력서 올릴때 TIP)

이번 구직활동에서 달라진 점이번해 상반기 목표는 이직이었다. 5~6월에 각종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업로드 하고 6월에 몇차례의 면접을 통해 7월에 이직이 확정났으며 8월부터는 새로운 회사에 다니고 있다. (지금이 세번째 회사)이전 회사를 다니면서 한 일년전부터는 계속 이직을 생각했긴 했지만 제대로 마음을 먹은것은 지난 5월정도 였던 것같다. 미뤄왔던 이력서 업데이트도 그 때 진행을 하고 사람인, 잡코리아 그리고 피플앤잡에 이력서를 새로 업로드했다. 그 이후 5월부터 6월까지 꽤 많은 헤드헌팅업체에서 연락이 왔고 (내 기억으로는 연락 온 건만 따지만 20건은 훌쩍 넘는 것같다.) 실제로 면접을 진행한 곳은 네군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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