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조깅


방콕에서 조깅

방콕여행 둘째날 아침은 칼튼호텔에서 가까운 벤자끼띳 공원에서 러닝을 했다 아속역 인근에있는 호텔에 묵는다면 추천할만한 러닝장소! 아침 7시쯤부터 해가 슬슬 올라와서 더워지는데 공원 트랙 쪽에는 그늘이 없어서 부지런한 분들이라면 6시쯤 부터 뛰는 것 추천 호수 한바퀴를 돌면 1.5km 정도! 6분 30초 안팎으로 두 바퀴를 돌았다 땀구멍 오픈 칼튼에서의 마지막날도 벤짜낏띠 러닝 이 날은 친구도 한 바퀴 같이 돌았다 페이스는 거의 비슷했음 친구들이랑 맞춘 밀플랜 티셔츠 입고 러닝 친구가 사진도 찍어줬다 고마운 러닝메이트 이 날은 습도는 덜 높았고 해가 더 쨍쨍했다 신돈켐핀스키로 이동해서는 룸피니 공원에서 러닝을했다 룸피니는 훨씬 넓어서 한바퀴 돌면 4km정도 된다 대신 러닝하는 길에도 숲이 울창해서 해는 좀 가려지는 듯! 벤자낏띠보다 러닝하는 사람도 많았다 오늘의 러닝코스 페이스는 6분 30초 전후 방콕에서 러닝은 오늘이 마지막 #방콕여행 #방콕조깅코스 #방콕조깅 #룸피니공원 #벤자낏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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