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카페 레발콩 사장님 잠봉을 따로 팔아주세요


이수> 카페 레발콩 사장님 잠봉을 따로 팔아주세요

이수역에서 걸어서 3분이면 갈 수 있는 카페 레발콩 비온 뒤라 더 낭만적으로 보이는 카페 외관 볕 좋은 날 앉기 좋아 보이는 발코니 자리들이 많았다 이제는 추워져서 앉으면 입 돌아가겠지..? 카페 내부는 버터 색, 하늘색, 나무가 조화롭게 놓여있다 회사에서 지친 눈이 편해지는 느낌 공간 넓이에 비해 소리 울림이 없어서 인지 조용조용 대화하면서 데이트하는 커플들이 많았다 나와 단체팀 빼고 거의 다 커플이었음..^^ 한쪽 모서리에는 조그마한 연못..? 개울..? 하여간 물이 졸졸 흐르고 있다 낭만적인 인테리어 레발콩의 메뉴들 음료 중에는 크림 커피가 시그니처 메뉴다 다른 손님들을 보니 말차 크림라떼랑 발콩크림라떼를 많이 시켜 먹는 것 같았다 샌드위치 종류는 잠봉이 들어간 샌드위치 3종, 수비드 닭가슴살이 들어간 샌드위치 1종이 있고 디저트로는 소금빵, 스콘, 케이크까지 준비되어 있다 요렇게 진열장에 놓여있는 디저트들 소금빵이 진열장에 없어서 다 팔린 줄 알았는데 나갈 때 보니 채워져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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