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3


211113

감나무의 계절 요맘때쯤은 지나다 머리에 홍시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 .. 그럼 머리에서 홍시 냄새가 날까 이런 생각함 민이가 보면 역시 N이라 할 듯,, 분홍빛 탕수육 차돌 짬뽕 면은 초록색이었음 어향가지..(?) 점심이었는데 거하게 먹어서 잔뜩 배부른 채로 돌아왔다 곱창과 맥주 퇴근 후 넷플과 캔맥을 즐기는 어른이야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목걸이 꽈페 감자로 만들었다는데 기대보다 맛있었다 막 미친듯이 달지 않아서 더 좋았음 특히 할로윈 버전 왕 추 천 티비를 지고 있는 마이 리를 버니 ••• 그래도 버리진 않았네 엄마 성안길 마가레뜨 주말 점심 시간 웨이팅 10분 정도함 마침 창가 자리가 났다 이란치니 이거 진짜 맛있었음 이건 별로였음 스테이크는 괜찮았음 포스터 귀엽길래 걍 찍어봄 카페 ..


원문링크 : 2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