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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과 주말 사이 금요일 연차쓰고 내려가서 백만년만에 햄 만났다 진짜 뇌절이라고 욕했던 mbti 맥주 . . . 사마셔봤습니다 ㅎ 맛은 뭔가 블랑스러운 맛..! (아닐수도) 햄 잠깐 머물던 원룸에서 다같이 잤는데 허리뽀개지는 줄 알았다 다 추억이 되겠지 .. ? 그치..? 다음 날 점심 사실 저 모밀을 먹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처음에는 청심재 먹으러 갔는데 1. 40분이 지나도록 고기가 안나왔다. 심지어 우리보다 늦게 와서 주문한 테이블은 나와서 얘기했더니 우리가 인원이 많아서 나오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하셨다. 이해가 안갔음.. 우리 4명이었고 늦게 주문한 테이블은 2명 / 3명이었는데 ..? 2. 우리가 앉은 테이블에 예약이 잡혀있는데 실수로 우리를 앉혔다며 밖에서 대기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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