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 나 혼자 유럽여행 +27 _ 빈 성 슈테판성당, 쿤스트하우스, 훈데르트 바서 하우스, 오케스트라


50일간 나 혼자 유럽여행 +27 _ 빈 성 슈테판성당, 쿤스트하우스, 훈데르트 바서 하우스, 오케스트라

2017. 10. 02 나오자마자 마너웨하스 냠냠 성 슈테판 성당 북탑 올라가봤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천장에 끼여있던 곰돌이 누가 이래놨대 귀엽게 성당 안에도 함 들어가보고 기도도 함 하고 힌터홀쯔 립은 상상 그대로의 맛 이거 미친넘이다 맥주 너어어어무 맛있어서 두잔이나 마셨다 최고 훈데르트바서 뮤지엄으로 가는 길 학생할인 받아서 5유로 작품들은 촬영 금지 여긴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있다 렌트도 받는듯 관광객들 진짜 많다 나라면 여기 못 산다 알록달록하고 곡선 투성이 예뻐서 찍은 가게 빈 음악협회 모짜르트 오케스트라 공연 감상 85유로 쓸만 함 공연 다 보고 나오니까 캄캄 사진 정리하고나니 뭔가 알찬 하루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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