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 나 혼자 유럽여행 +8 _ 암스테르담 반고흐 뮤지엄, 시립미술관


50일간 나 혼자 유럽여행 +8 _ 암스테르담 반고흐 뮤지엄, 시립미술관

2017.09.13암스테르담에서의 첫 여정이 날 정해져 있던건 미리 예약해둔 반고흐뮤지엄이었다 저기 보이는게 암스테르담 중앙역페리타고 2분이면 가는 듯 마트에서 사 먹은 와플짱 맛있어서 찍어뒀다 ㅠ GVB 48시간권가격은 12.5 유로종이재질인데 카드로 찍히는게 신기 암스테르담은 자전거가 진짜 많다처음에는 자전거 도로를 못 보고 걷다가 민폐도 끼치곤했다자전거가 쌩쌩 달린다 자동차마냥 반고흐뮤지엄은 사진을 못 찍게 되어있다오디오가이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재밌었다실제로 본 해바라기는 반짝반짝했고 뭔가 두근두근했다반고흐뮤지엄 나와서는 잔디 위에 좀 앉아있다가 가까이에 있는 시립미술관을 갔다 데 스틸 100주년이 메인 기획 전시그 외에도 좋은 작품 많아서 좋았다 시립미술관 나와서는 지나가는 사람들 보며 멍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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