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신빌리지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한신빌리지에 다녀왔습니다.

산이 옆에있어서 공기 경치도 좋고 일할때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바람이 얼마나 고마웠던지요.안 그래도 향기가 펄펄나는 오수관 공사인데요~후후단지 위쪽이라서 주차 하기좋고시끄러워도 뭐라하는 사람 없어아주 좋으네요.여기 맨홀부터 저 아래 40미터 까지뚫어야할 거리입니다.오수배관 300미리가 밑에쪽이 막혀서 위쪽으로 차 올라오는 오수가 압력을 못견디고 중간부분 이음부이 약한 곳에서 터지고 말았네요.먼저 굵은 스프링으로 뚫기시작25미터 지점부터 막히기 시작했네요.스프링 뺐다 넣었다 반복 작업끝에뻥 뚫렸습니다 경사가 심해서 스프링이 뺄때 정말 힘들었씁니다.뚫고 나니 누수되는 곳이 멈춰서일하기는 좋았지만 향기로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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