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쌀쌀한 날씨에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 때문에 걱정들 많으시죠? 화장을 해도 들뜨고 지속력이 오래가지 않아 속상하고 크림을 발랐는데.. 오히려 피부가 붉고 따갑고 가렵고 환절기 피부 고민이 많은 계절입니다. 저 또한 마스크 착용으로 스킨만 쓱 바르고 밖에 나가고 저녁에는 귀찮다고 세안하고 로션만 휘리릭 바르는 생활을 즐겼습니다. 날씨가 추워져 집안에 난방을 하면서 얼굴이 땅기고 건조함을 피부로 느낄 때 그제야 얼굴에 팩하고 크림 덕지덕지 바르는 이런 생활 한 번쯤은 해보셨죠? 이때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면 얼굴이 더 아프고 따갑고 가려운 경험해 보셨나요? 피부를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지만 이런 상태를 속 건조라고 하더라고요 이때는 얼굴에 뭘 발라도 쓰리고 가렵더라고요. 비유를 하자면… 바짝 마른 땅에 물 한 컵 준 정도 상상해 보세요 바짝 마른 땅속까지 촉촉해지려면 물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피부 속 상황은 모르고 겉에만 살짝 바른 로션, 크림으로는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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