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니입니다.이사 오고 종종 들려서 점심밥을 먹었던 단골 식당이영업을 종료하게 되었어요.요리 솜씨도 좋으시고 친절하신데다가착한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했던 곳인데..약수동을 떠나신다고 해요.이렇게 문자가 왔어요..마지막까지 너무나 따뜻하신 사장님..감사 이벤트로 한 끼 3천 원씩 3일간 진행하신다고요.당골채를 처음 접했던 날.사장님께서 제 동생 나이 또래 정도 되셨는데혼자서 음식점을 운영하셔서속으로 많은 응원과 감탄을 했었는데요.종료하게 된 이유가 더 배움의 길을 걸으려고 하신다고 들었어요.(다른 이유도 있으셨는데 고건 기억이 안나네요.ㅋㅋ)약수역에 깔끔한 백반집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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