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의 재미가 뭔지 알아가는 요즘이에요. 원래 관심 코빼기도 없었는데 말이죠. 이사가서 여러 침구와 가전제품을 바꾸고 있는데 겨울에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 인터넷으로 구경하다보니 장바구니에 가득 채워졌어요. ㅋㅋ 손과 발이 찬걸 싫어해서 실내슬리퍼도 사고 폭신한 러그도 필요할 거 같아서 오늘의집에서 구매했어요. 긴 종이상자에 배송되었고요. 뜯었을때 돌돌 말려서 비닐에 담겨 있었어요. 오피스텔에 사는 거라 너무 커도 걱정이고 발매트처럼 아담한 사이즈도 싫었는데 돌돌말려져 있는 사리즈만 보고도 원했던 크기라 흡족했어요.ㅋㅋ 오늘의집에서 주문을 한 후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침 밥을 먹으며 유튜브로..........
<오늘의집> 나혼자산다 길은지 스마일 데이지러그 인테리어 매트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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