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동 가든파이브에서 처음 먹어본 편백찜과 샤브샤브


장지동 가든파이브에서 처음 먹어본 편백찜과 샤브샤브

좋아하는 언니들을 만나서 점심도 같이 먹고 예배도 드리고 난 후 저녁이 되니 또 배가 고파왔어요. 다른 것을 잘 잊어버려도 어쩜 배꼽시계는 즉각즉각 울리나 몰라요. 저녁시간이 되었으니 헤어지기 전에 배는 기분 좋게 채우고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어디에서 밥을 먹을 지 고민하다가 종종 가는 장지동 가든파이브에서 먹기로 결정했어요. 혼자서 가든파이브에 가면 길을 헤매는데 언니들과 함께하니 쫑쫑 쫒아가기만 해서 좋아요.ㅋㅋ 가든 파이브안에는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지만 기왕 먹는 한 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든든 한 것을 먹기로 했어요. 그 중에 편백찜을 파는 식당이 있어서 들어가봤어요. 도토리 편백집이라는 곳인데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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