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젊음의거리 코지펍 <가장 보통의 술집>에서 칠링


종각 젊음의거리 코지펍 <가장 보통의 술집>에서 칠링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찾은 종로 술집.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다 ㅋㅋ 모 웹툰 제목이 생각나는 이름이다. 가장 보통의 술집.들어서서 2층으로 안내받고 올라가자이름과는 다른 풍경이다.침대와 안마의자, 다인석 테이블이 있었는데사람들이 있어 찍지는 못했지만책장과 8인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침대석 찜콩! 신발을 벗고 올라가 앉으니 색다른 기분.손님들에게 찌부된 상어인형 ㅋㅋㅋ돌고래같아졌어 ㅋㅋㅋ귀여워..먹태와 생맥주를 주문!수다 떨면서 편하게 즐기다 온 듯!가격대도 메뉴도 평범하지만색다른 시트가 있어 기분 좋았다 ㅋㅋ상호명을 바꾸신 듯 하다.위치는 위 지도가 맞음.총평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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