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2. 3.~7. 고양이도 외로워요


<2인2묘 라이프> 2021. 12. 3.~7. 고양이도 외로워요

12. 3. 금요일 아침부터 시끌시끌 힘이 넘치는 고양이들. 침대 옆에서 레슬링을 하는 바람에 집사 잠이 다 깨버렸다 ㅠㅠㅋㅋ 그러고는 힘이 든 지 누워 쉬는 밤비와 슈비 말썽꾸러기들! ㅋㅋ 내가 일어나는 걸 보더니 밤비는 옆으로 올라와서는 부비부비 애교를 부리기 시작. 내쪽으로 돌아눕더니 빛이 싫은지 얼굴을 폭 파묻고는 허벅지에 기대는 녀석. 그러더니 꾹꾹이를 열심히 해 준다 ㅋㅋ 귀여워 슈비는 피곤한 지 잠깐 누워서 눈을 붙이는 모양이다. 집사가 밖으로 나오자 따라 나오는 고양이들. 슈비도 이제 잠이 깼는지 나오길래 쓰다듬어 주니 기분이 좋아서 꾹꾹이를 한다. 그러다가 의자 옆쪽으로가서는 볼을 부비부비 하면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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