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9. 30. Oh My Love~


<2인2묘 라이프> 2021. 9. 30. Oh My Love~

9. 30. 목요일 형아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사이좋게 창틀에서 몸을 맞대고 있는 녀석들.. 귀엽다고 사진 보여주면서 블로그에 올리라고 ㅋㅋ 형아가 출근하고 누나가 일어날 쯤에는 침대에서 뒹구는 중 ㅋㅋㅋ 과격해보여도 소리없는 아우성이라 지들끼리 노는겁니다 ㅋㅋㅋ 나와서 각자 아침인사하고~ 슈비는 이제 투명해먹에 완전 적응! 안 유인해도 자기자리처럼 딱 자리잡고 있다 ㅋㅋㅋㅋ 한가롭고 조용한 오전. 고양이들은 낮잠을 잔다. 고새 밤비도 자리를 옮겨 전망대 위에서 편하게 누워있다. 밤비의 핑크핑크 젤리~ 조용히 낮잠자는 녀석들. 잘 때가 제일 이쁘다..ㅋㅋ 오후에 일어난 녀석들. 슈비부터 빗질을 해주니 기분 좋아서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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