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육대장 안국점> 내돈내먹 후기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육대장 안국점> 내돈내먹 후기

안국역에서 남친이 좋아하는 아비꼬를 찾아갔더니 문을 닫아서 ㅋㅋ 임시방편으로 맞은편에 있는 육대장이 눈에 들어왔다.나는 원래 뜨끈한 국물파라 ㅋㅋ바람도 쌀쌀하여 육개장 먹으러 ㄱㄱ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내부.육대장 메뉴.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 ㅋㅋㅋ지점마다 가격이 달라서 그런가?밑반찬 세팅.큼지막한 깍두기와 어묵볶음,부추는 육개장에 넣어먹기!(생부추)남친이 주문한 왕갈비육개장.큰 갈빗대가 3개정도 들었던 것 같다.왕가위와 집게로 갈비살을 발라주고 ㅋㅋ내가 주문한건 꼬막육개장.겉으로 보기엔 ㅋㅋㅋ 그냥 맹탕같긴하지만부추도 넣고 남친이 고기도 덜어주니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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