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일기 2021. 7. 5.~7. 슈비슈비 슈슈비

7. 5. 월요일 오늘도 여느때와 같은 한 주가 시작됐다. 슈비는 여전히 귀엽고 나는 여전히 공부가 하기가 시르다..ㅠ 처음에는 빗을 막 물려고 하고 손을 휘적휘적 거리면서 빗질도 못하게 하더니 요즘은 빗질받는 기분을 알았는지 비교적 많이 얌전해짐 ㅋㅋ 이제부터는 오전에 정량씩 하루 한 번 배식! 양은 80g 정도가 딱 적절한 듯 하다. 근데 아직도 변이 많이 물러서 걱정 ㅠㅠ 집사들이 운동하러 간 뒤에 혼자 집보는 슈비 ㅠㅠ 7. 6. 화요일 오늘도 역시 커블에서 맞는 아침. 요며칠 우다다도 많이 줄고 얌전해진 것 같은데 아픈건 아니겠지 ㅠㅠ? 곧 심장사상충 약도 다시 발라야 해서 남치니가 저녁에 주문해 줌! 이렇게 커블체어를 좋..........

슈비일기 2021. 7. 5.~7. 슈비슈비 슈슈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슈비일기 2021. 7. 5.~7. 슈비슈비 슈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