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2. 11.~12. 많이 컸다 고양이들!


<2인2묘 라이프> 2021. 12. 11.~12. 많이 컸다 고양이들!

12. 11.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 방에 들어와서는 기분좋게 애교를 부리는 슈비. 잘 잤니 슈비? 이에 질세라 밤비도 얼른 들어와서 고개를 내민다 ㅋㅋㅋ 야 뭐가 그렇게 급해.. 초점 안맞아 ㅋㅋㅋ 안방 문 앞에 기댄 슈비를 쓰담쓰담. 슈비 표정은 엄근진인데 그냥 귀여움 ㅋㅋ 밤비도 쓰담쓰담~ 밤비는 너무 소두라서 눈이 더 커보인다 ㅋㅋ 쓰다듬어주니 기분이 좋은지 꾹꾹이를 하려는거니? 근데 왜 발톱이 이렇게 나와있지...? ㅋㅋㅋㅋ 응 오늘은 발톱 깎는 날이겠다 밤비야 ㅋㅋ 집사가 거실로 나오니 따라 나와서는 의자와 바닥에 몸을 누인 고양이들. 점심먹고 나서 보니 자리가 바뀌어있다 ㅋㅋ 집사를 의식하다가 금방 잠든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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