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당황스러운 경우(외국인)


당근마켓 당황스러운 경우(외국인)

당근마켓 당신의 근처라는 의미의 당근마켓은 요새 중고나라 보다 굉장히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먼저 검색해볼 정도입니다. 불필요한 물건들도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올리거나 무료나눔도 합니다. 그런데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문제가 생긴 외국인과의 당근마켓 거래후기입니다. 무료나눔 침대를 싱글에서 퀸사이즈로 변경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침대를 버릴까 하다가 아까워서 그냥 당근마켓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10000원 정도로 올렸다가 무료나눔으로 변경했는데 바로 메시지가 옵니다. 외국인이네요? 계속 영어로 말하지만 한국말을 잘 알아듣는 것 같길래 약..........

당근마켓 당황스러운 경우(외국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당근마켓 당황스러운 경우(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