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반건시 곶감 언박싱 후기(feat.설 선물)


대봉 반건시 곶감 언박싱 후기(feat.설 선물)

어제 작은딸한테 카톡이 왔어요. 택배온거 있나 확인해 보라고요. 현관문 열고 나갔더니 곶감이 왔네요. 그런데 기분이 참 묘한거 있죠. 저도 이번 설 선물 간단하게 한다고 곶감으로 보내드렸거든요. 그런데 저희집에서 먹는 것은 박스로 사서 먹어 본적이 없어요. 그냥 마트에서 팩에 들어 있는것 한팩씩 사다 먹곤 했는데, 곶감이 사실 좀 가격이 쎄잖아요. 그런데 글쎄 곶감이 한박스가 왔지 뭐예요. 그것도 '대봉 반건시 곶감'으로요. 그래서 한번 소중하게 언박싱 해봤어요. 첫번째 포장은 비닐포장이네요. 받은상태 그대로예요. 두번째 포장은 고급스러운 금색 공단보자기로 포장을 했어요. 선물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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