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놀이 : 바질페스토/ 바질토마토 파니니 만들기

제가 사먹지 않고 직접 만들어 먹는 것 중 하나인 바질 페스토 왜냐하면 만들기 쉽거든요. 향이 다르거든요. 시중의 것을 몇 번 시도해 봤지만 저랑은 안 맞더라구요. 저장해 둔 것이 다 떨어져 가기에 코스트코 간 김에 사가지고 왔습니다. 바질 뚜껑을 열면 향이~ 부엌을 가득 메웁니다. 제가 참으로 좋아라 하는 허브입니다. 봄이라 그런지 더 싱그러운 것 같아요. 작년에 한번 집에서 키워보겠다 야심차게 구매했지만 결국 빠빠이~ 했던 ㅠㅠ 그러나 올해도 도전할껍니다. ㅋㅋㅋ 아직 씨앗이 남아 있거든요. 바질을 물에 살짝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준비물 올리브오일, 파마산치즈, 마늘, 아몬드를 꺼내주세요. 원래는 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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