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이 바뀌긴 바뀌었나봅니다. 아침부터 배가 고파요 원래는 모닝커피 한잔 하고 12시 1시까지는 배고픈 걸 몰랐는데... 어떤날은 3시가 첫끼 어찌보믄 자연스런 간헐적 단식을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정말로 위가 커질대로 커졌나봅니다. 배고파 #서브웨이신메뉴 도 나왔다 하여 궁금하기도 하고 따님 얼집 델따준 후에 다녀 왔어요. 가면서 #써브웨이앱 으로 주문 5월 #썹프로모션 한번 체크해주고 신메뉴도 뭔가 한번 살펴보고 주문하다보니 샌드위치 종류에 써브웨이 멜트가 사라졌더라고요. 으으 이것도 맛있었는데 앞으로는 그냥 클럽으로 먹어야겠구나 포스터가 다 바뀌긴 했네요. 써브웨이 신메뉴 스파이시 쉬림프 써브웨이 프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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