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후기 _ 매력적인 동남아 프린세스와 캐릭터컨셉, 조금 아쉬운 스토리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후기 _ 매력적인 동남아 프린세스와 캐릭터컨셉, 조금 아쉬운 스토리

디즈니 첫 동남아 프린세스 성공적 데뷔. 조금 뻔하지만 그래도 디즈니는 디즈니ㅎㅎ 별점 : by 애니메이터 빡주 좋았던 점 일단 설정부터 동남아시아라는 것이 매력적이었고 동남아 특유의 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담아낸 것 같았습니다 . .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동양에 대한 환상인 오리엔탈리즘이 엿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더라고요 . . 비주얼적으로는 디즈니한테 실망해본 적이 없습니다. 디즈니 스타일의 캐릭터는 언제 봐도 좋고요 질리지가 않아요 . . 특히 김시윤 캐릭터 디자이너님이 참여하셨거든요! 김상진 디자이너님과 더불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ㅠㅠ 크... 주모!!! 목소리를 맡은 배우들 싱크로율도 장난아닙니다ㅋㅋ 애초에 캐릭터 디벨롭할 때부터 캐스팅을 마친 상태였나? 싶을 정도였어요 꽈찌쭈 : 요태까지 나를 미행항고야? 우 - 엘사 닮았다고 화제인 드래곤 시수ㅋㅋ . . 또 모아나, 겨울왕국 때부터 느꼈지만 자연물 표현은 디즈니가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물이 메인 소재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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