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로 대통령궁에 돌아온 마르코스 집안. 필리핀과 한국이 다른게 뭐지?


가짜뉴스로 대통령궁에 돌아온 마르코스 집안. 필리핀과 한국이 다른게 뭐지?

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의 아들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수년에 걸친 아버지 마르코스에 대한 가짜뉴스 작업으로 40세 이하 유권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와 관련된 기사가 중앙일보에 나왔습니다. 중앙일보가 왜? 지들이 하는 짓이 세계적 트랜드라고 자랑하는건가 싶기도...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 역시 윤석열의 입장에서 1등 공신은 검찰도, 안철수도 아닌 언론일겁니다. 문재인 정권이 탄생하자마자부터 5년 내내 가짜뉴스, 왜곡된 뉴스, 편향된 취재로 정부를 폄훼하더니 대선판에선 작정하고 민주정부 연장을 막아섰고 마침내 성공했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필리핀을 비웃을 용기가 생기는 한국인은 없어야 합니다. 가짜뉴스가 만든 '위험한 신화'…대통령궁 입성한 '봉봉' 비결 중앙일보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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