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출신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해 알아보았다


언론인출신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해 알아보았다

윤석열 정부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보균은 전 중앙일보 부사장 대우(1954년생, 68세)를 역임한 언론인 출신입니다. 박보균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2021년 7월 30일 국민의 힘에 입당한 직후인 8월 4일에 일찌감치 캠프에 합류해 특별고문을 역임하는 등 윤석열 당선자 주변 인사 중 핵심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윤 핵관 중의 1인이 아닐까 합니다. 언론인 박보균 서울 출생으로 경동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1981년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로 입사해 중앙일보 정치부장·논설위원·편집국장·편집인·대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제18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집권 첫해인 2013년, 미국 워싱턴에 있는 ‘대한제국 공사관’의 재매입 공적으로 국민훈장(모란장)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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