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실 행정관이 된 정체불명의 혐중국수주의자


윤석열 대통령실 행정관이 된 정체불명의 혐중국수주의자

권성동과 윤석열간의 텔레그램 문자메시지가 권성동의 실수(?)로 공개된 후 해당 메시지의 최하단에 손가락으로 일부 가려진 이름 '강기훈'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하루 만에 강기훈은 권성동의 정무실장으로 있다가 현재 윤석열 대통령 비서실의 행정관으로 근무 중인 강기훈 행정관이라는 것이 밝혀져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개 행정관이 메시지에 등장한 것이 문제가 될 것은 없으나 그 강기훈이란 자의 이력이 참으로 경악할만한 것이기에 언론과 야당에서 문제로 삼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강기훈은 어떤 자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강기훈 강기훈은 1980년 12월 18일생으로 올해 43세입니다.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고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고 되어있는데,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예전 '자유의 새벽당'시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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