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 November #2

주말에만든 스콘 맛만 보시라고 회사가져갔는데 반응 너무 좋은거 아닌가유 이럼 나 또 만들고싶어지는데 ( ˘ ³˘) 운동 이게 얼마만이여 하고나면 개운한데 하기전엔 왜이렇게 싫은지 ,, 친해지자 운동아 ㅠ ㅠ 개기월식이라는데 내가 본건 그냥 크고 밝은 달 ? 봤다는거에 의미두자 마라탕 다시 도전 ! 먹을수록 괜찮아진다 너 가끔 생각날것가터 뚝딱이한테도 스콘전달완료 근데 반응이 왜 그래 ,, 이제 넌 안줄래 ( 마상 ) 회사언니가 직접 만들어서 갖다준 그릭요거트 회사에 꿀까지 챙겨온 센스쟁이 - 그릭 + 꿀 = c 역시 믿먹조합, 나도 유청분리기 사야하나 그냥 금요일인줄 알았는데 빼빼로데이였구나 ? 당분간 간식걱정은 없겠다 ( 깊티도 받음 ) 챙겨줘서 고마워요 직장동료, 친구덜 cc 누가 뭐래도 내생각해주는건 우리집 공아지 뿐 ꪑ 2천원 할인받았는데 취소했다고 아까워하는거 너무 귀엽잖아 제주도가서 맛난거 묵자 ! 빼빼로데이는 무슨 나한텐 그냥 불금 유니랑 은비랑 신명나게 놀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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