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깟바섬 여행 후기 (이동)


베트남 깟바섬 여행 후기 (이동)

깟바섬 코로나의 위협을 무릅쓰고 다녀온 깟바섬 후기. 주말에 멍하니 방에 있기 싫어서 무작정 다녀온 깟바섬. 신서유기가 방문하고 나서 그래도 유명해진 곳 같은데, 최근 여행정보가 많이 없어서 고생 좀 했어요. 하이퐁에서 갈 땐 다들 벤빈 선착장을 이용하는거 같아서 일단 벤빈 선착장으로 갔죠.. 옛날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이렇게 배시간이 있고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된다고 되어 있어서 배를 찾았지만 삐끼들이 잔뜩있고 배는 없었어요. 배가 없다나?!...뭔지도 모르고 깟바?! 라고 묻는 아무개씨가 건네는 티켓 하나 사서 깟바씨티를 간다는 티켓 10만동을 주고 하나 사서 버스를 탔어요. 응?!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곤 후기에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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